권영세 “북한인권 조사·기록은 인권 개선하는 첫걸음”

연합뉴스

권영세 통일부 장관은 북한 주민의 인권을 개선해 나가는 것은 동포의 아픔을 해소하고 헌법적 가치를 구현하면서 새로운 통일미래를 열어갈 실질적인 통일준비라고 밝혔다. 권 장관은 오늘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북한인권토론회 개회사에서 북한 인권의 실상을 낱낱이 기록하고 정확하게 알려가는 것은 북한 인권 개선의 첫걸음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북한인권조사 기록은 인권탄압으로 고통받는 북한 주민들에게는 대한민국이 함께하고 있다는 위로와 희망이 되고 인권유린을 자행하는 자들에게는 준엄한 경고로서 자신의 잘못을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달 30일 정부의 북한인권보고서 첫 공개 발간을 계기로 열렸다. 출처 / TV조선<2023.04.24. 15:03>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3/04/24/2023042490121.html권영세 통일부 장관은 북한인권조사기록은 인권개선의 첫걸음이라며 북한주민 인권개선은 동포의 아픔을 해소하고 헌법적 가치를 구현하면서 새로운 통일미래를 열어가는 실질적…news.tvchosun.com권영세 통일부 장관은 북한인권조사기록은 인권개선의 첫걸음이라며 북한주민 인권개선은 동포의 아픔을 해소하고 헌법적 가치를 구현하면서 새로운 통일미래를 열어가는 실질적…news.tvchosun.com권영세 통일부 장관은 북한인권조사기록은 인권개선의 첫걸음이라며 북한주민 인권개선은 동포의 아픔을 해소하고 헌법적 가치를 구현하면서 새로운 통일미래를 열어가는 실질적…news.tv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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