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스파이크 마약 투약 혐의 체포 히로뽕 양성 1000회분 40대 유명 작곡가 겸 가수
저는 가수이기 때문에 가수 김범수의 담당 편곡자로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고, 여러 예능에서 활약을 보였고, 작곡 활동을 넘어 외식 사업에서도 뛰어난 활약을 보인 돈 스파이크가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되어 조사 중이라고 합니다.
최근 40대 유명 작곡가 겸 가수가 마약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는 보도가 나온 지 얼마 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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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27일 돈 스파이크(본명 김민수)가 히로뽕을 투약한 혐의로 체포돼 조사 중이라고 대중에게 공개됐습니다.(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 경찰은 법원으로부터 구속영장을 미리 발부받아 26일 오후 8시경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영장을 집행해 돈스파이크가 소지하고 투약한 것으로 알려진 히로뽕 30g을 압수했다고 밝혔다. + MBC 유튜브 채널 뉴스 영상 : https://youtu.be/i-O9-xzWB2Q
일반적으로 알려진 히로뽕의 1회 투약량이 0.03g이라고 합니다. 30g은 약 1천 회분에 해당하는 방대한 양이라고 합니다. (하루 세 끼 잊지 않고 세 번씩 투약해도 1년 가까이 사용 가능한 양) 경찰은 이에 앞서 다른 마약 투약 사건 피의자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비연예인으로 알려진 피의자로부터 첩보를 입수해 수사를 벌여왔다고 합니다.
돈 스파이크와 여러 차례 마약을 함께 한 적이 있다는 취지의 진술 확보, 체포 당시 마약 간이 시약 검사에서도 히로뽕 양성 반응이 나와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 검사를 의뢰할 예정이며 구체적인 범행 경위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경찰에 돈 스파이크가 마약을 했다는 제보를 건넨 지인은 연예인이 아닌 일반인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돈 스파이크 누구야?!나무위키프로필작곡가라는 직업과 요식업 사업가로 유명해진 돈 스파이크는 본명이 김민수이고 고향은 서울입니다. 1996년 포지션 객원 멤버로 데뷔했고 MBC 예능 ‘나는 가수다’에서 가수 김범수의 프로듀서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2021년 6월에는 6살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나이는 1977년생으로 45세이며 고향은 서울특별시의 키가 189.8cm로 거의 190cm에 97.8kg의 거구로 알려져 있습니다. 가족은 어머니와 여동생 그리고 아내가 있으며 현재 주식회사 더궈에프앤비 대표이사로 활동중입니다. 학력은 중동중학교 / 휘문고등학교 졸업 / 연세대학교 음대 (작곡과 / 제적)돈스파이크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구독자 16.8만명)은 마약 혐의가 불거져 비공개 상태로 콘텐츠가 없거나 숨겨진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