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냅부터 작품 촬영까지 밝고 유연한 노망감이 아름다운 니콘 NIKKORZ 35mm f/1.4(번역)

스냅부터 작품 촬영까지 밝고 부드러운 늙음이 아름다운 니콘 NIKKORZ 35mm f/1.4 스냅부터 작품 촬영까지 밝고 부드러운 늙음이 아름다운 니콘 NIKKORZ 35mm f/1.4

 

By 카마다 후카 By 카마다 후카

안녕하세요, 포토그래퍼 카마다 미카(鎌田深)입니다. 이번에는 2024년 7월에 니콘에서 새롭게 발매된 광각 단초점 렌즈 NIKKORZ 35mm f/1.4에 대해서, 많은 사진 작례를 섞어 가면서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렌즈 촬영 등이 궁금하신 분들은 꼭 끝까지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렌즈를 한 달 정도 사용해 본 실제 사용감으로, 상상 이상으로 표현력이 풍부한 렌즈라고 느꼈습니다. 그 이유와 함께 여러분이 궁금해하는 노만감이나 해상도 등을 중심으로 바로 해설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포토그래퍼 카마다 미카(鎌田深)입니다. 이번에는 2024년 7월에 니콘에서 새롭게 발매된 광각 단초점 렌즈 NIKKORZ 35mm f/1.4에 대해서, 많은 사진 작례를 섞어 가면서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렌즈 촬영 등이 궁금하신 분들은 꼭 끝까지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렌즈를 한 달 정도 사용해 본 실제 사용감으로, 상상 이상으로 표현력이 풍부한 렌즈라고 느꼈습니다. 그 이유와 함께 여러분이 궁금해하는 노만감이나 해상도 등을 중심으로 바로 해설하겠습니다.

NIKKORZ 35mm f/1.4의 사용감이라고 해도 특징적인 것은 개방 F값 1.4라는 밝기입니다. 무게는 약 415g. 초점거리가 같은 NIKKORZ 35mm f/1.8 S와 사이즈감은 크게 다르지 않으므로 개방 F값과 S-Line 여부가 선택의 기준이 될 것 같습니다. 바디와의 사이즈감을 비교하기 위해 Zf와 Z6III에 35mmf/1.4를 붙여봤습니다. NIKKORZ 35mm f/1.4의 사용감이라고 해도 특징적인 것은 개방 F값 1.4라는 밝기입니다. 무게는 약 415g. 초점거리가 같은 NIKKORZ 35mm f/1.8 S와 사이즈감은 크게 다르지 않으므로 개방 F값과 S-Line 여부가 선택의 기준이 될 것 같습니다. 바디와의 사이즈감을 비교하기 위해 Zf와 Z6III에 35mmf/1.4를 붙여봤습니다.

Z f와 35mm f/1.4 Z f와 35mm f/1.4

Z6III와 35mmf/1.4콤팩트한 Zf에 붙여도 위화감이 없고, 그립이 작아도 잡기 어렵지 않습니다. Z6III에 붙이면 깔끔한 인상이 됩니다. 필터 직경은 62mm로 동일하게 단초점인 NIKKORZ 50mm f/1.8 S와 동일합니다. 나는 이 Z50mm f/1.8 S를 자주 사용하기 때문에 필터를 공유할 수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포커스 링은 폭이 넓고 초점은 안정적입니다. 또한 바디측에 컨트롤 링이 붙어 있기 때문에 조리개 설정을 맞추는 등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합니다. (저는 무심코 만져버리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OFF로 하고 있습니다···) 이번은 Zf와의 조합으로, 여행이나 실내 촬영을 했습니다. 또, 밝은 F값 렌즈이기 때문에 야간 촬영도 시도하고 있습니다. 35mm라고 하는 화각의 여러분은 좋아하는 렌즈의 초점 거리가 있습니까? 사람의 눈으로 보는 시야에 가까운 화각은 50mm라고 합니다. 35mm는 그에 비하면 넓은 화각이 되기 때문에, 거리를 두는 장소나, 넓은 풍경, 스냅 등을 찍기 쉬워집니다. Z6III와 35mmf/1.4콤팩트한 Zf에 붙여도 위화감이 없고, 그립이 작아도 잡기 어렵지 않습니다. Z6III에 붙이면 깔끔한 인상이 됩니다. 필터 직경은 62mm로 동일하게 단초점인 NIKKORZ 50mm f/1.8 S와 동일합니다. 나는 이 Z50mm f/1.8 S를 자주 사용하기 때문에 필터를 공유할 수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포커스 링은 폭이 넓고 초점은 안정적입니다. 또한 바디측에 컨트롤 링이 붙어 있기 때문에 조리개 설정을 맞추는 등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합니다. (저는 무심코 만져버리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OFF로 하고 있습니다···) 이번은 Zf와의 조합으로, 여행이나 실내 촬영을 했습니다. 또, 밝은 F값 렌즈이기 때문에 야간 촬영도 시도하고 있습니다. 35mm라고 하는 화각의 여러분은 좋아하는 렌즈의 초점 거리가 있습니까? 사람의 눈으로 보는 시야에 가까운 화각은 50mm라고 합니다. 35mm는 그에 비하면 넓은 화각이 되기 때문에, 거리를 두는 장소나, 넓은 풍경, 스냅 등을 찍기 쉬워집니다.

■ 촬영장비 : Nikon Z f + NIKKOR Z 35mm f/1.4 ■ 촬영환경 : 1/2000초, f/1.4, ISO100 ■ 촬영장비 : Nikon Z f + NIKKOR Z 35mm f/1.4 ■ 촬영환경 : 1/2000초, f/1.4, ISO100

■촬영장비 : Nikon Zf + NIKKOR Z 35mm f/1.4■촬영환경 : 1/60초, f/1.8, ISO 20035mm는 나름대로 가까워도 서랍도 가능한 화각입니다. 단, 주의하고 싶은 것은 절취의 화각이 조금 넓은 만큼, 불필요한 정보도 들어가기 쉬운 것. 찍고 싶은 이미지를 결정하고, 피사체를 살리는 방법을 하면 사용하기 쉽다고 생각합니다. 위의 사진은, 더 이상 당겨 버리면 찍지 않아도 되는 불필요한 것이 들어가 버리기 때문에, 복고풍 간판을 주역으로 해서 F1.4에 잠깐 들러서 찍었습니다. 아래 사진은 35mm라는 넓이를 강조하기 위해 바닥부터 천장까지 아름다운 건축물이 나오도록 구도를 잡았습니다. 흐릿함을 즐기는 / 최단 촬영 거리 개방 F값이 1.4라고 들었을 때, 우선 신경이 쓰였던 것이 노망감이었습니다. ■촬영장비 : Nikon Zf + NIKKOR Z 35mm f/1.4■촬영환경 : 1/60초, f/1.8, ISO 20035mm는 나름대로 가까워도 서랍도 가능한 화각입니다. 단, 주의하고 싶은 것은 절취의 화각이 조금 넓은 만큼, 불필요한 정보도 들어가기 쉬운 것. 찍고 싶은 이미지를 결정하고, 피사체를 살리는 방법을 하면 사용하기 쉽다고 생각합니다. 위의 사진은, 더 이상 당겨 버리면 찍지 않아도 되는 불필요한 것이 들어가 버리기 때문에, 복고풍 간판을 주역으로 해서 F1.4에 잠깐 들러서 찍었습니다. 아래 사진은 35mm라는 넓이를 강조하기 위해 바닥부터 천장까지 아름다운 건축물이 나오도록 구도를 잡았습니다. 흐릿함을 즐기는 / 최단 촬영 거리 개방 F값이 1.4라고 들었을 때, 우선 신경이 쓰였던 것이 노망감이었습니다.

■촬영장비 : Nikon Z f + NIKKOR Z 35mm f/1.4 ■촬영환경 : 1/1000초, f/1.4, ISO400 초점이 맞는 고양이 눈동자를 중심으로 크게 멍하니 있습니다. 사실 이 렌즈를 사용할 때까지 S-Line이 아닌 F1.4라는 것으로 혹시 전체적으로 묘사가 달콤한 느낌이 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이 사진에서 노만감은 매우 부드럽지만 초점이 맞으면이라는 눈 주위나 털은 확실히 해상감이 있는 묘사였습니다. ■촬영장비 : Nikon Z f + NIKKOR Z 35mm f/1.4 ■촬영환경 : 1/1000초, f/1.4, ISO400 초점이 맞는 고양이 눈동자를 중심으로 크게 멍하니 있습니다. 사실 이 렌즈를 사용할 때까지 S-Line이 아닌 F1.4라는 것으로 혹시 전체적으로 묘사가 달콤한 느낌이 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이 사진에서 노만감은 매우 부드럽지만 초점이 맞으면이라는 눈 주위나 털은 확실히 해상감이 있는 묘사였습니다.

F1.4 F1.4

F5.6 같은 장면을 F값을 바꿔서 촬영했어요. F1.4는 후경, 전경 모두 감성이 강해, 보다 주역인 레몬의 입체감이 나왔습니다. F5.6도 공간의 분위기가 전해져서 개인적으로는 좋아하지만 실내는 어두운 경우도 많기 때문에 개방 F값이 작고 밝은 렌즈는 매우 편리합니다. F5.6 같은 장면을 F값을 바꿔서 촬영했어요. F1.4는 후경, 전경 모두 감성이 강해, 보다 주역인 레몬의 입체감이 나왔습니다. F5.6도 공간의 분위기가 전해져서 개인적으로는 좋아하지만 실내는 어두운 경우도 많기 때문에 개방 F값이 작고 밝은 렌즈는 매우 편리합니다.

■촬영장비 : Nikon Z f + NIKKOR Z 35mm f/1.4 ■촬영환경 : 1/8000초, f/1.4, ISO 100 최단 촬영거리인 0.27m정도로 촬영하였습니다. F1.4이기 때문에 초점이 엄격해지지만, Zf의 손떨림 보정 기능도 있어, 흔들리고 있는 해바라기라도 꽃잎에 초점을 맞추어 찍을 수 있었습니다. 흐릿함이 부드럽고 빛이 투명한 투명감 있는 묘사로 더욱 꽃잎의 세밀함이 강조될 것 같습니다. 밝은 F값을 아군으로 – 밤스냅 ■촬영장비:Nikon Z f + NIKKOR Z 35mm f/1.4 ■촬영환경: 1/8000초, f/1.4, ISO 100 최단 촬영거리인 0.27m 정도로 촬영하였습니다. F1.4이기 때문에 초점이 엄격해지지만, Zf의 손떨림 보정 기능도 있어, 흔들리고 있는 해바라기라도 꽃잎에 초점을 맞추어 찍을 수 있었습니다. 흐릿함이 부드럽고 빛이 투명한 투명감 있는 묘사로 더욱 꽃잎의 세밀함이 강조될 것 같습니다. 밝은 F값을 아군으로 – 밤 스냅

■ 촬영 장비 : Nikon Z f + NIKKOR Z 35mm f/1.4 ■ 촬영 환경 : 1/500초, f/1.4, ISO500 기후현 구조시에서 개최되는 구조오도리에 갔을 때의 사진입니다. 일몰 무렵의 해질녘 시간대에 시시각각 어두워지는 가운데 등불과 거리의 불빛이 눈에 띄게 되어 있었습니다. ■ 촬영 장비 : Nikon Z f + NIKKOR Z 35mm f/1.4 ■ 촬영 환경 : 1/500초, f/1.4, ISO500 기후현 구조시에서 개최되는 구조오도리에 갔을 때의 사진입니다. 일몰 무렵의 해질녘 시간대에 시시각각 어두워지는 가운데 등불과 거리의 불빛이 눈에 띄게 되어 있었습니다.

■ 촬영 장비 : Nikon Z f + NIKKOR Z 35mm f/1.4 ■ 촬영 환경 : 1/60초, f/1.4, ISO400 발밑의 생동감을 내기 위해 셔터 스피드를 1/60초로 하여 움직이는 부분은 굳이 흔들 듯이 촬영했지만 F1.4 덕분에 ISO400으로 억제하여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 촬영 장비 : Nikon Z f + NIKKOR Z 35mm f/1.4 ■ 촬영 환경 : 1/60초, f/1.4, ISO400 발밑의 생동감을 내기 위해 셔터 스피드를 1/60초로 하여 움직이는 부분은 굳이 흔들 듯이 촬영했지만 F1.4 덕분에 ISO400으로 억제하여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 촬영장비 : Nikon Zf + NIKKOR Z 35mm f/1.4 ■ 촬영환경 : 1/50초, f/1.4, ISO500RAW 편집으로 조금 밝지는 않았지만 어두운 부분은 검게 찌그러지지 않고 인물과 식물의 해상도 유지한 채로 Zf와 함께 사용하니 계조의 매끄러움도 실감했습니다. 해상감 개방 F값에서는 노망감이 부드러운 묘사가 되어 짜면 해상감이 높아집니다. ■ 촬영장비 : Nikon Zf + NIKKOR Z 35mm f/1.4 ■ 촬영환경 : 1/50초, f/1.4, ISO500RAW 편집으로 조금 밝지는 않았지만 어두운 부분은 검게 찌그러지지 않고 인물과 식물의 해상도 유지한 채로 Zf와 함께 사용하니 계조의 매끄러움도 실감했습니다. 해상감 개방 F값에서는 노망감이 부드러운 묘사가 되어 짜면 해상감이 높아집니다.

 

■촬영장비 : Nikon Z f + NIKKOR Z 35mm f/1.4 ■촬영환경 : 1/1000초, f/4, ISO 100위 사진은 잎 1장 1장까지의 해상감이며 야자수의 세밀한 디테일까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35mm는 그다지 거리를 두지 않는 거리 스냅에도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건물의 디자인이 멋져서 수평을 의식하면서 가로수도 악센트에 넣어 보았습니다. 창틀이나 외벽의 약간 거친 질감도 그려져 있습니다. 개방 F값으로는 부드럽고 큰 노만감, 짜면 해상감을 느낄 수 있는 묘사, 둘 다 하나로 표현할 수 있기 때문에 내가 찍고 싶은 이미지에 맞게 구분해서 사용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부드러운 묘사이긴 하지만 초점면 주변의 세부는 제대로 해상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점도 마음에 듭니다. 스냅부터 작품촬영까지 만능으로 사용할 수 있다 ■ 촬영장비 : Nikon Z f + NIKKOR Z 35mm f/1.4 ■ 촬영환경 : 1/1000초, f/4, ISO 100위 사진은 잎 1장 1장까지의 해상감이며 야자수의 세밀한 디테일까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35mm는 그다지 거리를 두지 않는 거리 스냅에도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건물의 디자인이 멋져서 수평을 의식하면서 가로수도 악센트에 넣어 보았습니다. 창틀이나 외벽의 약간 거친 질감도 그려져 있습니다. 개방 F값으로는 부드럽고 큰 노만감, 짜면 해상감을 느낄 수 있는 묘사, 둘 다 하나로 표현할 수 있기 때문에 내가 찍고 싶은 이미지에 맞게 구분해서 사용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부드러운 묘사이긴 하지만 초점면 주변의 세부는 제대로 해상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점도 마음에 듭니다. 스냅부터 작품 촬영까지 만능으로 사용할 수 있다

■촬영장비 : Nikon Z f + NIKKOR Z 35mm f/1.4 ■촬영환경 : 1/1000초, f/1.4, ISO 100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1장을 찍고 싶어 풍경을 주역으로 배경이 나뭇잎 사이로 비치는 해의 구슬이 흐리게 컷팅하였습니다. 최단 촬영 거리가 짧기 때문에, 피사체에 바짝 다가가서 촬영해, 배경과의 거리를 두면 크고 부드러운 노망을 느낄 수 있습니다. 배경의 구슬 노망이 예쁜 동그라미로 되어 있는 것도 특징적입니다. ■촬영장비 : Nikon Z f + NIKKOR Z 35mm f/1.4 ■촬영환경 : 1/1000초, f/1.4, ISO 100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1장을 찍고 싶어 풍경을 주역으로 배경이 나뭇잎 사이로 비치는 해의 구슬이 흐리게 컷팅하였습니다. 최단 촬영 거리가 짧기 때문에, 피사체에 바짝 다가가서 촬영해, 배경과의 거리를 두면 크고 부드러운 노망을 느낄 수 있습니다. 배경의 구슬 노망이 예쁜 동그라미로 되어 있는 것도 특징적입니다.

■ 촬영장비 : Nikon Z f + NIKKOR Z 35mm f/1.4 ■ 촬영환경 : 1/5000초, f/1.4, ISO 100 부드러운 색상의 수국이 귀엽고, 손을 곁들여 찍어 주었습니다. 안쪽의 수국의 노만감도 부드러워, 주역을 돋보이게 했습니다. 발색이 좋고, 찍고 싶은 색을 제대로 재현해 주는 렌즈이기도 합니다. ■ 촬영장비 : Nikon Z f + NIKKOR Z 35mm f/1.4 ■ 촬영환경 : 1/5000초, f/1.4, ISO 100 부드러운 색상의 수국이 귀엽고, 손을 곁들여 찍어 주었습니다. 안쪽의 수국의 노만감도 부드러워, 주역을 돋보이게 했습니다. 발색이 좋고, 찍고 싶은 색을 제대로 재현해 주는 렌즈이기도 합니다.

■촬영장비 : Nikon Z f + NIKKOR Z 35mm f/1.4 ■촬영환경 : 1/5000초, f/1.4, ISO 100 초점면에서 서서히 펼쳐지는 노망이 매끄럽고 물집이 없어 자연스럽게 보고 싶은 곳으로 시선을 유도할 수 있는 것도 이 렌즈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촬영장비 : Nikon Z f + NIKKOR Z 35mm f/1.4 ■촬영환경 : 1/5000초, f/1.4, ISO 100 초점면에서 서서히 펼쳐지는 노망이 매끄럽고 물집이 없어 자연스럽게 보고 싶은 곳으로 시선을 유도할 수 있는 것도 이 렌즈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 촬영 장비 : Nikon Z f + NIKKOR Z 35mm f/1.4 ■ 촬영 환경 : 1/8000초, f/1.4, ISO 100 여름은 컬러풀한 꽃이 많이 핍니다. 가로수에 많은 배롱나무도 매년 피사체의 하나가 됩니다. 푸른 하늘과의 대비와 여백을 의식하여 잘라냈습니다. 평소 꽃이나 식물은 50mm 이상의 단초점 렌즈로 찍는 경우가 많은데, 35mm라면 하늘 등 여백도 제대로 넣을 수 있어 신선한 마음으로 구도를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개방 F값으로 촬영했기 때문에 하얗게 날아가 하늘의 푸르름이 사라지지 않도록 노출에 주의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번에 대부분의 사진을 이 기사의 신작으로 소개했습니다. NIKKORZ 35mm f/1.4는 내 안에서 카메라에 달고 일상적으로 사용하고 싶은 렌즈라는 자리매김입니다. (실제로 구매해서 새롭게 저희집 렌즈 라인업에 추가되었습니다…!) 초점거리적으로 현행 렌즈인 NIKKORZ 40mm f/2와 겹치는 사용 장면도 나올 것입니다. 사실 저도 어느 쪽을 쓸지 고민할 때도 있었어요. 가볍고 컴팩트함을 중시한다면 40mm f/2도 좋지만, F1.4로 표현되는 사진의 세계는 상당히 넓어집니다. 저의 경우, 실내 촬영의 가능성이 있는 등 밝기를 조금이라도 확보하고 싶을 때나, 노망검을 즐기고 싶을 때는 35mmf/1.4를 선택하는 빈도가 높았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기사가 조금이라도 여러분의 렌즈 선택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촬영 장비 : Nikon Z f + NIKKOR Z 35mm f/1.4 ■ 촬영 환경 : 1/8000초, f/1.4, ISO 100 여름은 컬러풀한 꽃이 많이 핍니다. 가로수에 많은 배롱나무도 매년 피사체의 하나가 됩니다. 푸른 하늘과의 대비와 여백을 의식하여 잘라냈습니다. 평소 꽃이나 식물은 50mm 이상의 단초점 렌즈로 찍는 경우가 많은데, 35mm라면 하늘 등 여백도 제대로 넣을 수 있어 신선한 마음으로 구도를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개방 F값으로 촬영했기 때문에 하얗게 날아가 하늘의 푸르름이 사라지지 않도록 노출에 주의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번에 대부분의 사진을 이 기사의 신작으로 소개했습니다. NIKKORZ 35mm f/1.4는 내 안에서 카메라에 달고 일상적으로 사용하고 싶은 렌즈라는 자리매김입니다. (실제로 구매해서 새롭게 저희집 렌즈 라인업에 추가되었습니다…!) 초점거리적으로 현행 렌즈인 NIKKORZ 40mm f/2와 겹치는 사용 장면도 나올 것입니다. 사실 저도 어느 쪽을 쓸지 고민할 때도 있었어요. 가볍고 컴팩트함을 중시한다면 40mm f/2도 좋지만, F1.4로 표현되는 사진의 세계는 상당히 넓어집니다. 저의 경우, 실내 촬영의 가능성이 있는 등 밝기를 조금이라도 확보하고 싶을 때나, 노망검을 즐기고 싶을 때는 35mmf/1.4를 선택하는 빈도가 높았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기사가 조금이라도 여러분의 렌즈 선택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촬영장비 : Nikon Z f + NIKKOR Z 35mm f/1.4 ■ 촬영환경 : 1/8000초, f/1.4, ISO400 ■ 촬영장비 : Nikon Z f + NIKKOR Z 35mm f/1.4 ■ 촬영환경 : 1/8000초, f/1.4, ISO400

■ 촬영장비 : Nikon Z f + NIKKOR Z 35mm f/1.4 ■ 촬영환경 : 1/2000초, f/1.4, ISO 200 출처 : https://www.kitamura.jp/shasha/nikon/nikkor-z-35mm-f-1-4-20240806/ ■ 촬영장비 : Nikon Z f + NIKKOR Z 35mm f/1.4 ■ 촬영환경 : 1/2000초, f/1.4, ISO 200 출처 : https://www.kitamura.jp/shasha/nikon/nikkor-z-35mm-f-1-4-20240806/

From Snap to Photography, Nikon NIKKORZ 35mmf/1.4 | ShaSha Hello, I’m 風, a photographer. This time, we’d like to talk about Nikon’s newly released wide-angle monofocal lens NIKKORZ 35mm f/1.4 in July 2024, while mixing many photo examples. […]www.kitamura.jp From snaps to photoshoots, Nikon NIKKORZ 35mmf/1.4 | ShaSha Hello, I’m 鎌, a photographer. This time, we’d like to talk about Nikon’s new wide-angle single-focus lens NIKKORZ 35mm f/1.4 in July 2024, while mixing many photo examples. […]www.kitamura.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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