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 옆 사이드 테이블로 선택한 원목 우드레이 보조 테이블

새로운 침실 분위기를 위해 원목 우드 보조 테이블을 하나 준비했습니다. 노란색에 맞는 침대 옆 테이블을 옆에 놓으니 한결 따뜻해진 기분입니다.

지름 39.5cm에 책을 한권 펼쳐서 여유가 있는 편입니다.천판 폭 295mm의 S사이즈도 많았지만 폭이 크고, 보다 높은 M사이즈를 선택한 것에는 나름 이유가 있습니다.부부의 침실의 핵심, 매트리스의 프레임이 많기 때문입니다.일반적인 경우라면, S사이즈의 사이드 테이블만 침대 사이드 테이블과 역할이 충분하겠죠.

높이는 48cm로 거실 소파 옆 또는 다이닝룸이나 식탁 옆의 스툴처럼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다소 부족한 느낌이 드는 방 구석에 배치하면 포인트 인테리어 가구가 되어주기도 합니다.

사계절 내내 계절감을 느끼지 못하는 소재 중 하나가 나무입니다. 추운 겨울에는 공간을 따뜻하게 해주기도 하고, 봄이나 여름에 라탄소품과 함께 배치했을 때는 시원한 휴양지의 느낌도 주는 다양한 매력을 가진 소재입니다. 포근함이 느껴지는 오크 컬러가 볼수록 매력적인 요 사이드 테이블 우드레이에서 찾았습니다. 우드레이든 원형 사이드 테이블

뾰족한 모서리 없는 부드러운 라운드 천판을 비롯한 이색 하판의 다리는 모두 프리미엄 LPM소재로 만들어졌습니다.제조에서 가공까지 모두 웃도레이의 자사 공장에서 생산된 국내 제품들이어서 이것 저것 재지 말고 당장 선택했다.

일찍부터 건축 문화가 발달한 유럽에서, 목제 가구를 만들 때 접착제를 전혀 쓰지 않거나 최소화한다는 사실을 아세요?인테리어 마감재와 건축 내장재로 활용되는 LPM은 고온에서 높은 압력에서 나무를 접착하는 친환경 제작 방식입니다.접착제의 유해성에서 자유이자 내마모성과 내열성이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우드레이의 이든 라운드 원목 테이블도 이러한 방법으로 제조되었습니다. 완제품이 아닌 소비자 DIY 형태로 배송된다는 점에서 조립의 즐거움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ㄱ자의 링크를 못으로 단단히 고정합니다조립방법도 아주 간단한 편이고 십자드라이버만 있으면 누구나 DIY 할 수 있습니다. (전동보다는 수동 드라이버를 추천한다고 합니다만, 전동으로 픽스해도 괜찮았습니다. ) 여기서 tip이 있으면 못이 들어가는 구멍끼리 ㄱ자 모양으로 잘 마주보게 하판의 다리를 자주 끼우는 거죠.땅땅 기코 기코 단 몇분이면 완성된 모습 정말 예쁘잖아요?시판되는 일반적인 우드 가구는 원자재 비용을 삭감하기 위해서 15T에서 두께가 얇아요.이는 18T두께로 만들었고, 더 튼튼하고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십자형 하판의 다리가 무게에 잘 견디는 것도 있지만 그만큼 두터운 소재가 들어 있다는 점 또한 상판의 내구성을 높인다 이유죠?발 밑에는 미끄럼 방지 고무 캡이 붙어 있기 때문에 러그가 아니라 바닥 바닥의 바닥판에서도 잘 미끄러지지 않습니다. 홈카페를 위한 티테이블로 사용하거나 깨지기 쉬운 화병을 놓는 화분받침대로도 안심이 됩니다.보조 사이드 테이블로 활용하고 있는데, 이프레임이 높은 침대 협탁으로 쓰려다가 오히려 거실, 작은 방 가습기 받침대로 활용하고 있는데요. 작은 사이즈를 하나 더 사서 수경재배중인 화분대에서 깔끔하게 정리를 한번 더 해야합니다.화분대, 보조 협탁, 침대 협탁 등으로 공간과 용도에 맞게 활용할 수 있도록 총 3가지 사이즈가 준비되어 있는 이 제품. 부드러운 곡선의 라운드 원목 우드 테이블이 필요하다면 woodray에서 확인해 보세요.이든 미니베드 화분 사이드테이블S : 우드레이 [우드레이] 우드레이, 당신만의 소중한 공간을 위해 brand.naver.com이든 미니베드 화분 사이드테이블S : 우드레이 [우드레이] 우드레이, 당신만의 소중한 공간을 위해 brand.naver.com브랜드로부터 제공받았습니다브랜드로부터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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