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2일 대청바다낚시 삼선호우럭낚시 조환입니다.평택에서 오신 단골 조사님 올해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아침 6시 10분에 대청가자 낚시에 도착합니다.승선 명단을 작성하고 오징어 먹이의 추변비 미꾸라지를 조금 낚는다고 합니다.4개 렌트해서 편의점 들렀다가 6시 40분쯤 출항합니다.
대천 앞바다에서 낚시로 잡힌 우럭~~~ 5월 12일 7물건어물 때인데 우럭이 자주 나오네요 먹이는 주로 붉은 오징어웜을 사용했네요.초보자도 손쉽게 즐길 수 있는 낚시입니다.초보자분들은 선장님 먹이 주는 법, 낚시하는 법도 친절하게 알려줍니다.
수온이 따뜻해지면서 고기 활성도가 좋아지고 우럭은 잘 나옵니다.지렁이만 가져가면 놀라움은 대단해요.이 정도면 대천 앞바다 낚시를 즐길 수 있어요.^
알갱이 좋은 우럭도 나오고 작은 것도 나오고 큰 것은 회로 쓰고 작은 것은 손질해서 집에 갑니다~~ 간혹 선상에서 손질해서 뒹굴뒹굴 말리고 가시는 분들도 계십니다.우럭의 칡을 손질하여 소금을 조금 뿌려 말리고 칡은 튀겨 먹으면 맛있습니다.우럭은 말린거 쪄서 드시면 되고~~~
웜도 많이 썼네요.~~~광어를 잡기위해 평택이 조사씨 핑크빛 웜으로 우럭을 올렸네요.~~
주말마다 날씨가 비가 오거나 바람이 불어서 좋지 않았지만 평일출 아침 날씨가 좋아 조사하시는 분들도 낚시를 하기에 좋았습니다.
주말마다 날씨가 비가 오거나 바람이 불어서 좋지 않았지만 평일출 아침 날씨가 좋아 조사하시는 분들도 낚시를 하기에 좋았습니다.
낚시날: 5월 12일 출항한 장소: 대천항 낚시대상어: 우럭을 많이 잡았다.놀란 지렁이를 가져가지 않아 몇 마리 미만 출하 선박:삼송호 낚시터:대천 앞바다 날씨:좋았다 조류 세기:7물(사리) 준비:편태제비굴뒹굴하는 80호 줄어대는 40호 줄어대를 사용한 가운데 내만권은 수심이 30~40m
대천가야낚시충청남도 보령시 대천항로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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