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건강 보조제] 캣글라스대신 맥아파우더 급여후기- 활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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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아분말 고양이들이 먹는 유일한 채식(?)일명 캣글라스를 냥군이 입양선물로 받아서 열심히 키웠는데 먹기도 하는데 뒤집어서 사고친 추억이 있어요 ㅎㅎ

그때는 정말로 화이팅이 넘쳤었죠.. 이냥군씨

어쨌든 고양이 유리를 키우는 대신 밀가루로 간편하게 먹이를 줄 수 있습니다.냥 군은 생식에 트루 파이버를 넣어 먹이기 때문에 먹이지 않고 포착이 줄어듭니다!

한 90g이 들었는데 많이 먹였어요.

초록색 가루 ㅎㅎ 냄새를 맡아보면 녹차 냄새가 나는데 고소해요.

초저녁 급여하고 남은 80g 사조 옵티원 부스트입니다.준비하겠습니다。

위에 펄럭펄럭 걸치고

물도 적당히 섞어요.맥아처럼 식이섬유 역할을 하는 것들은 특히 음료수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원활한 배변을 돕는 역할을 하는데 수분을 끌어당기기 때문입니다.

처음 맡는 밀가루 분말을 그대로 분말 냄새를 맡게 했더니 별로 관심이 없었습니다.처음이라 그런지.. 근데 막상 섞어줬더니 신경도 안쓰고 80g 혼자 다 먹었어요 ㅋㅋㅋ 그건 그래..

넌 못 먹는 게 뭐야… 조금 싫으니까, 속삭이면서 다 먹는것 빼고는.. 먹는것을 좋아해요~ 건강하다는 증거니까… 클때까지 많이 먹어라!생식이 곧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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