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 [새벽 수영] 왜 귀가 이렇게 가렵냐먼 말이고 시작은 해도 해도 어렵다.나도 선생님처럼 멋지게 되고 싶은 현실은 너덜너덜한 첸, 피레, 홍수 시간이 되고, 목욕도 하고 집, 데스크에 가서, 재 등록 3개월의 결제, 더욱 열심히 할께.그런데 귀가 가려워서 안 참네.정말 이비인후과에 안 간다고.혹시 외이도염?eㅓ 이런 건 아닐까.아, 시바견 헤엄치지 말라고 하시지, 왜는 병원에 가지 않으면먼 말이고 시작은 해도 어렵다.나도 선생님처럼 멋있어지고 싶은 현실은 너덜너덜 첸, 피레미 출수 시간이 되어 목욕하고, 집 옴므 데스크에 가서, 재등록 3개월 결제,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해보자구.근데 귀가 간지러워 죽겠네.진짜 이비인후과 가야 돼.혹시 외이도염?ㅓ 이런 거 아니야.아, 시바견 수영을 하지말라고 하면 어쩌나, 어쩌나 하고 병원에 가지 않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