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관과 같지 않은 말씀, 상수훈(평신도 셀사역)_마 5:20/7:28-29 [북대리]

5:20 내가 너희에게 이르되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아니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 . 7:28 예수께서 이 말씀을 마치셨을 때 무리가 그의 가르침에 놀라시니 7:29 이것은 그를 가르치는 것이 권위 있는 자와 같으며 그들의 서기관과 같지 아니하다는 이유로 라마 5:20 / 7:28-29 5:20 내가 너희에게 이르되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아니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 . . 7:28 예수께서 이 말씀을 마치셨을 때 무리가 그의

1. 객관화 예수는 제자들에게 서기관과 바리새인의 의와는 종류와 질이 다른 의를 촉구한다. 그들은 성경 이외의 여러 규정에 대한 외적인 순종에 자부심을 느꼈지만 그 마음은 여전히 부정했다. 그러나 천국의 의는 먼저 변화된 마음과 새로운 동기를 낳으므로(롬 6:17) 안에서 밖으로 역사하고, 따라서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의 실제 행동은 사실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낫다. ESV 스터디 바이블 1. 객관화 예수는 제자들에게 서기관과 바리새인의 의와는 종류와 질이 다른 의를 촉구한다. 그들은 성경 이외의 여러 규정에 대한 외적인 순종에 자부심을 느꼈지만 그 마음은 여전히 부정했다. 그러나 천국의 의는 먼저 변화된 마음과 새로운 동기를 낳으므로(롬 6:17) 안에서 밖으로 역사하고, 따라서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의 실제 행동은 사실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낫다. ESV 스터디 바이블

2. 주관화-마태복음 5, 6, 7장의 상상수훈은 도저히 내가 이룰 수 없는 강령이다. 마음의 부담을 넘어 이건 내게 하시는 말씀이라는 감동마저 거부하게 된다. – 심지어 예수님은 바리새인과 서기관들보다 낫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고 말씀하시는데, 우리가 조롱했던 바리새인과 서기관들보다 우리가 더 나은 것은 무엇인가? – 무리가 이 말을 듣고 놀랐다는 말을 이해할 수 있다. 그러나 그들은 이 말에 대한 적용을 어떻게 이해했을까? – 교회에서는 이 말을 성령에게 의존하지 않고는 불가능하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과연 이를 온전히 이행할 수 있을 만큼 성령에게 의지하는 것이 과연 가능할까? 2. 주관화-마태복음 5, 6, 7장의 상상수훈은 도저히 내가 이룰 수 없는 강령이다. 마음의 부담을 넘어 이건 내게 하시는 말씀이라는 감동마저 거부하게 된다. – 심지어 예수님은 바리새인과 서기관들보다 낫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고 말씀하시는데, 우리가 조롱했던 바리새인과 서기관들보다 우리가 더 나은 것은 무엇인가? – 무리가 이 말을 듣고 놀랐다는 말을 이해할 수 있다. 그러나 그들은 이 말에 대한 적용을 어떻게 이해했을까? – 교회에서는 이 말을 성령에게 의존하지 않고는 불가능하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과연 이를 온전히 이행할 수 있을 만큼 성령에게 의지하는 것이 과연 가능할까?

3. 적용이나 묵상, 바쁜 교회, 사역이 중심이 되는 교회일수록 나를 때려서라도 일하느라 바쁘다. 그러나 예수의 말은 서기관의 말과 다르다. 예수님의 산상 수훈을 평신도의 셀 사역적 측면에서 적용해 본다. 3. 적용이나 묵상, 바쁜 교회, 사역이 중심이 되는 교회일수록 나를 때려서라도 일하느라 바쁘다. 그러나 예수의 말은 서기관의 말과 다르다. 예수님의 산상 수훈을 평신도의 셀 사역적 측면에서 적용해 본다.

A. 점검할 것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으니 천국이 그들의 것이요(마5:3)” – 나와 심령이 가난한가? 초심(ブル心)과 명령(첫 번째 계명과 두 번째 계명)을 기억하는가? – 나의 개인적인 생활이 충전되고 있는가? 내 개인이 먼저 충전돼야 사랑도, 편리도 가능하다. – 구원의 확신과 부르심의 정렬을 틈틈이 점검한다. B. 교만함을 버리는 것 “마음이 정결한 자는 복이 있으니 그들이 하나님을 보리라(마5:8)” – 사역을 하는 동기를 점검한다. 주변과의 경쟁은 없는지, 열매를 자랑하고 싶은 마음은 없는지 돌아본다. – 내가 할 수 없음에도 내 의지로 해내려고 끝까지 잡으려 한 것은 오만했음을 인정한다. C. 기도 분량 채우기 “너는 기도할 때 네 작은 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안에 있는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마6:6)” – 내 의지가 아니라 성령을 의지한다지만 기도 분량을 채우지 않고 시도하는 모든 일이 이미 오만하다. – 예수님도 바쁜 사역 속에서 시간을 따로 구별해 날이 밝을 때까지 기도했다. 내가 예수님보다 더 좋은 게 뭐가 있단 말인가. 핵심은 놓치지 않는 것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 것이요, 대체로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니 이를 너희가 믿느냐(요 11:25-26)” – 구원의 확신 “이윽고 너희가 믿을 때 성령을 받았느냐(행 19:2)” – 성령세례(침례) A. 점검할 것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으니 천국이 그들의 것이요(마5:3)” – 나와 심령이 가난한가? 초심(ブル心)과 명령(첫 번째 계명과 두 번째 계명)을 기억하는가? – 나의 개인적인 생활이 충전되고 있는가? 내 개인이 먼저 충전돼야 사랑도, 편리도 가능하다. – 구원의 확신과 부르심의 정렬을 틈틈이 점검한다. B. 교만함을 버리는 것 “마음이 정결한 자는 복이 있으니 그들이 하나님을 보리라(마5:8)” – 사역을 하는 동기를 점검한다. 주변과의 경쟁은 없는지, 열매를 자랑하고 싶은 마음은 없는지 돌아본다. – 내가 할 수 없음에도 내 의지로 해내려고 끝까지 잡으려 한 것은 오만했음을 인정한다. C. 기도 분량 채우기 “너는 기도할 때 네 작은 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안에 있는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마6:6)” – 내 의지가 아니라 성령을 의지한다지만 기도 분량을 채우지 않고 시도하는 모든 일이 이미 오만하다. – 예수님도 바쁜 사역 속에서 시간을 따로 구별해 날이 밝을 때까지 기도했다. 내가 예수님보다 더 좋은 게 뭐가 있단 말인가. 핵심은 놓치지 말 것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 것이요, 대체로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니 이를 너희가 믿느냐(요 11:25-26)” – 구원의 확신 “이윽고 너희가 믿을 때 성령을 받았느냐(행 19:2)” – 성령세례(침례)

4. 감사-누군가와 비교하여 나는 더 사역을 잘할 수 있다고 경쟁의 마음을 품은 것을 회오-나의 한계를 알면서도 나의 힘으로 해낼 수 있다고 착각한 것을 회오-달리는 것이 충성이라고 생각했지만, 지금이라도 잠시 멈추고 어떻게 해야 할지 기도하게 해 감사-주변을 돌아보면 기도할 수 있는 시간과 환경이 이미 주어진 것에 감사 4. 감사-누군가와 비교해 나는 더 사역을 잘할 수 있다고 경쟁의 마음을 품은 것을 회오-나의 한계를 알면서도 내 힘으로 해낼 수 있다고 착각한 것을 회오-달리는 것이 충성이라고 생각했지만, 지금이라도 잠시 멈추고 어떻게 해야 할지 기도하게 해 감사-주변을 돌아보면 기도할 수 있는 시간과 환경이 이미 주어진 것에 감사

5. 기도주님, 하나의 영혼을 위해 기도한다는 것이 하늘에 있는 악령을 상대하는, 피를 흘릴 때까지 싸워야 하는 치열한 전투임에도 눈에 보이는 것에만 의지해 열심히 하면 된다는 확신에 차 있던 모습을 회개합니다. 더 회개할 것은 다른 사람을 보고, 나는 저것보다 더 잘할 수 있다고 마치 경쟁하듯이, 이것을 남에게 보여주듯이 하려고 했던 그 모든 것들을 회개합니다. 나는 지금까지 채찍질하고 뛰는 것이 충성이라고 생각해 왔지만, 주님의 말씀은 서기관들과 같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나에게 끊임없이 멈춰라 멈춰라 그렇지 않다. 멈춰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다윗이 법궤를 어깨에 메고 여섯 걸음을 움직일 때마다 제사를 드린 것처럼 다음 여섯 걸음을 어느 방향으로, 어떻게 가야 하는지 다시 묻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성전(교회)에서뿐만 아니라 성산(세상)에서도 똑같이 지켜지기를 바랍니다. 이제 말씀만 하시면 다음 걸음을 내딛겠습니다. 5. 기도주님, 하나의 영혼을 위해 기도한다는 것이 하늘에 있는 악령을 상대하는, 피를 흘릴 때까지 싸워야 하는 치열한 전투임에도 눈에 보이는 것에만 의지해 열심히 하면 된다는 확신에 차 있던 모습을 회개합니다. 더 회개할 것은 다른 사람을 보고, 나는 저것보다 더 잘할 수 있다고 마치 경쟁하듯이, 이것을 남에게 보여주듯이 하려고 했던 그 모든 것들을 회개합니다. 나는 지금까지 채찍질하고 뛰는 것이 충성이라고 생각해 왔지만, 주님의 말씀은 서기관들과 같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나에게 끊임없이 멈춰라 멈춰라 그렇지 않다. 멈춰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다윗이 법궤를 어깨에 메고 여섯 걸음을 움직일 때마다 제사를 드린 것처럼 다음 여섯 걸음을 어느 방향으로, 어떻게 가야 하는지 다시 묻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성전(교회)에서뿐만 아니라 성산(세상)에서도 똑같이 지켜지기를 바랍니다. 이제 말씀만 하시면 다음 걸음을 내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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