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터:셀렉트샵G.STREET 494+IVES SALOMON 이너티셔츠:셀렉트샵G.STREET 494+GANNI 하의 팬츠:셀렉트샵G.STREET 494+ CITIZENS OF HUMANITY슈즈:셀렉트샵G.STREET 494+ MSGM
2022년 12월 18일 오늘 날씨 : 외출이 무서워 매우 추운 일요일 오전 : -12.4℃~오후 -5.6℃
풀착장컷 : 몇년전 비슷한 디자인을 구매하려고 했지만 이번 제품이 조금 더 얇고 컬러 소재 모두 조금 아쉬움
디테일 컷1 매장에서 이옷 저옷 입어보면서 사진찍기위해 이너티 따로 안찍고 인터넷가니사진 가져오기
디테일 컷 2 뒤집어서 입으면 정말 하얀 여우털이 나온다. 집에 가서 옷걸이에 걸 때 대부분의 태그는 떼어내는데 가격이 잘 기억이 안 나는데 이거는 이렇게 태그 안 떼고 입었을 때 사진 찍고 태그 기록이 남았네.흐흐흐흐흐흐흐흐흐 4,100,000원~~~
디테일 컷 3 겉감 소재와 후드 장식 여우털과 스트링
디테일 컷4 뒷모습부터 후드 안쪽 폭스퍼가득
디테일 컷 5 후드를 쓰면 이렇게 흰 여우털로 감싸준다.
아우터:브랜드-YVES SALOMON이름텍과 관리 라벨 코디해서 느낀 점:아우터 YVES SALOMON의 밀리터리 숏 코트:너무 춥고 주말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선물을 사러 백화점에 들러서 참새가 방앗간을 지나갈 수 없게 들른 편집 숍 G494….갤러리아가 히로하시로 넘어가기 전의 2019년 가을, 이브 살로몬의 모피와 군복 점퍼 등을 몇개 입어 본 가운데 가장 마음에 든 폭스 파 밀리터리 외투 2019년 것은 카키 색이 좀 더 맑고 밝았다. 그리고 이번처럼 겉감은 면에서 안쪽으로 나일론 소재가 코팅되지 않고 그대로 면 소재에서 폭스 모피도 더 두껍고 색깔도 더 하얗게, 어쨌든 그 해에 쇼핑을 많이 해서 도저히 감당할 수 없게 되어 구입을 망설이고 1주일 후에 방문하면 그 사이에 품절(울음)올해의 것은 색깔이 더 딥에 여우 모피가 지난번 것보다 더 옅게. 그런데 하나의 표지 안쪽에 나일론 소재가 코팅되어 있고 아니고도 풍부한 폭스 파에서 땀이 나올 정도인데, 혹시 땀이 고이는 것 아닌가 조금 걱정이.이브 살로몬의 이 야상은 일명”정·지현 야상 재킷”라는”별에서 온 당신”라는 드라마에서 입어 한때 유명해진 아이템이다. 그때의 것보다 길이는 짧다. 그리고 폭스 파와 표지의 탈착이 가능하므로, 봄가을에는 폭스 퍼를 벗고 입으면 비의 때와 음침하게 추운 날에 바깥으로 제격이다. 디자인도 캐주얼로 필드 재킷의 느낌이 그대로 살아 있으며, 폭스 모피 하나는 패딩 처리됐고 따로 따로도 입어 먹어도 입고 아주 유용하다. 3년 전에 못 산 것을 올해 구입하고 기쁘다~~~ 하얗고 부드러운 폭스 파가 풍부하고 어떤 스타일링에도 따뜻함과 경쾌함이 잘 어울리는 연출이 가능하다.겨울 외투, 특히 모피 종류와 다운을 입기에는 이너 웨어로 니트를 입는 것을 추천하겠습니다~그래서 오늘 나는 가면 T셔츠를 입고 쇼핑하면 바깥에 이너 웨어의 흔적이 남지 않아 다시 입은 겉옷의 남은 게 이너 웨어에 달라붙는 것을 방지하고 정전기도 방지^^www이런 것은 쇼핑하고 있다고 저절로 생기는 노하우^^이 같이 나의 옷장 겨울 외투에서 이브 살로몬이 벌써 3벌 이상 소장하게 됐군^^세탁 관련:이 옷은 표지만 따로 잡아 헹군 폭스 모피 전문점에 맡길 예정입니다.
이너 티셔츠 : 브랜드 -GANNI 네임텍과 케어라벨 스타일링 하면서 느낀 점 : 이너 면100% 티셔츠 : 가니 긴팔 면티는 올 여름에 미리 구매해서 간절기에 단품으로 입으려고 했지만 긴팔 티셔츠 하나만 입기에는 애매한 날씨에 입지 못했는데 이렇게 한겨울에 두꺼운 겨울 아우터들을 입어보면 정전기도 안 나오고 솜털이 잘 붙지 않아 너무 좋다. 그리고 버터 컬러라 색도 크게 신경쓰지 않으셔도 되고 ^^ET 셔츠의 특징은 소맷단과 몸통 밑단에 깊은 턱주름이 하나씩 있으며 소매 양쪽에 각기 다른 프린트로 경쾌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그리고 더운 실내에 들어갔을 때 니트보다 덥지 않기 때문에 아우터를 굳이 벗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가끔은 겨울에 니트보다 면 티셔츠를 애용하는 경우가 많다.세탁관련 : 드럼세탁기 급속모드 세탁~~~하의:CITIZENS OF HUMANITY네임텍과 관리 라벨 코디해서 느낀 점:CITIZENS OF HUMANITY 100%코튼 데님 바지는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는 지속 가능한 방법으로 제작하고 쾌적하고 멋진 여성 콜렉션으로 미국의 프리미엄 청바지 브랜드입니다. 신축성이 전혀 없고 형태가 어긋나지 않고 요즘 유행하는 와이드, 그리고 유행이 이미 멀리 떠난 스키니도 아닌 스트레이트 피트의 데님이라 셔츠, T셔츠, 니트 어떤 옷과도 잘 매칭 된다. 그레이 칼라의 워싱도 은은하고 블루 데님보다 코디하기 쉽게 추운겨울에 블루 데님보다 차가운 느낌도 적은 두께도 도톰한 것으로 한겨울에 입어도 좋다.세탁 및 수선 관련:바지 길이가 신축성 없는 소재라서 원래 있던 워싱된 옷 자락을 살려서 추스르고 세탁은 드럼 세탁기 급속 모드로 휙~~~https://www.youtube.com/shorts/S7S3hoIoez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