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욕억제제는 부작용이 심하고 굶주릴수록 몸에서는 더 많은 음식을 구하기 때문에 세로토닌과 렙틴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러분도 아프지 않도록 현명한 다이어트로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그럼 리뷰를 마치겠습니다!깡충깡충안녕하세요. 쉬무당! 작년에 제가 살이 엄청 쪄서 몸무게가 66kg까지 늘었어요 체지방률이 심각하게 늘어서 배뿐만 아니라 이중턱 허벅지까지 심각했어요 운동을 계속하고 있는데 너무 간식도 좋아해서 먹는 양이 줄어들지 않아서 살이 안 빠져요.고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결국 식욕억제제를 처방받아 살을 빼보기로 했습니다.66kg이던 몸무게가 62kg으로 빠지는데 일주일밖에 걸리지 않았는데, 특히 운동이나 식사를 하지 않았는데도 억지로 식욕을 없애주는 다이어트 약이기 때문에 운동을 따로 하거나 식사를 하지 않아도 체중의 수는 빠르게 줄었습니다.그런데 살이 잘 빠진 것 같았는데 복용을 중단했더니 전보다 식욕이 늘고 식단도 무너지고 먹토할 정도로 폭식하게 되었습니다 운동량을 늘려도 체중은 금방 요요해지고 체지방률은 33.1%까지 늘었습니다.. 식욕억제제 부작용이 정말 무섭습니다.찾아보니까 식욕을 강제로 없애는 약은 체지방을 빼는 게 아니라 근육을 빼줍니다.요요가 빨리 와서 스스로 식욕을 조절하는 기능을 망친다고 합니다.우리 몸의 식욕을 조절해서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이 바로 ‘세로토닌’과 ‘렙틴’인데 이 수치를 낮춰서 살찌기 쉬운 몸으로 바뀝니다.결국 체지방을 줄이고 살을 잘 빼려면 기초대사량이 높은 몸을 만들고 체내 ‘세로토닌’과 ‘렙틴’ 수치를 올려 식욕을 조절하는 힘을 길러주는 보조제가 필요합니다.그래서 ‘세로토닌’과 ‘렙틴’의 균형을 맞춰 체지방 감소까지 돕는 다이어트 약을 찾았습니다. 1월부터 현재까지 복용해서 10kg 감량에 성공했습니다!식욕 조절뿐만 아니라 체지방 감소와 내장지방 감소를 돕고 에너지 대사량 자체를 평소보다 올려주고 똑같이 먹어도 살이 찌지 않게 도와주는 거죠.일본에서도 가짜 식욕을 없애주고 행복호르몬을 올려주고 살을 빼도록 도와주는 일을 하는 이오토약이 유명한데 같은 성분에 부기나 붓기가 빠지는 부원료까지 더해졌어요 아무리 노력해도 안빠진 사람도 감량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바로 이 제품인데 저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입한 식약처 인증도 받은 제품이기 때문에 식욕억제제처럼 부작용도 없고 안전하고 꾸준히 먹을수록 살이 찌지 않는 체질도 바뀌고 콜레스테롤 감소에 항산화 기능까지 더해줘서 건강에도 좋거든요. 몸에 나쁘지 않은 천연원료로만 만들어져 안심하고 먹을 수 있었습니다.’세로토닌’의 경우 부족하면 가짜 식욕이 생겨 탄수화물에 집착해 살이 찌기 쉬워지는데, ‘렙틴’은 포만감을 주고 식욕 조절을 담당하기 때문에 둘 다 잘 분비되는 것이 비만을 줄이고 식욕을 억제하는 방법입니다.그래서 이 제품은 HCA를 추출 배합하고 카테킨을 첨가하여 세토닌과 렙틴의 균형을 돕고 꾸준히 섭취할수록 폭식과 끊임없이 먹는 습관으로부터 해방시켜 줍니다.하루에 4알씩 마시기 때문에 하루치씩 소포장되어 있어 휴대하기 편리합니다.복용법도 있는 제품은 식전 10분 전, 30분 전 이렇게 시간을 지켜야 하는데 이 제품은 식전에 바로 먹어도 되니까 편했어요 밥 먹기 전에 바로 먹으면 식욕도 줄고 포만감도 빨리 느끼게 해줘서 자연스럽게 식사량이 줄어들거든요.그리고 정말 탄수화물에 집착하던 식습관도 많이 고쳐졌습니다.밖에서 친구들 만나서 맥주 한잔하고 술 한 잔 마실 때도 꼭 챙겨서 먹었어요 안주 칼로리도 무시할 수 없는데 칼로리 흡수를 막는 성분도 있고 탄수화물 지방 합성을 막는 가르시아도 750mg이나 들어가서 살이 찌지 않게 도와주는 거죠.그리고 심리적인 효과도 무시할 수 없는 것이 이렇게 먹어야 다이어트 중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보통 2알씩 2번 먹거나 4알을 한꺼번에 먹고 하루치 복용량만 먹었는데 낮에 다이어트 약을 먹었더니 밤에 갑자기 약속이 생겨서 살찌는 음식을 먹을 때는 2알 추가로 복용했어요 검색해보니 하루 6알까지는 괜찮다고 하네요그리고 개인적으로 가장 효과가 있다고 생각한 것은 한 번에 4알 먹으면 식욕도 빨리 줄어들고 칼로리 조절도 좋아질 거라고 생각했거든요, 아무래도 2알씩 쪼개서 먹는 것보다 한 번에 팍! 먹어야 성분이 더 흡수가 되겠죠?그래서 감량기 동안은 아침저녁으로 샐러드를 먹고 점심 한끼만 일반식으로 먹으면서 식욕억제제를 먹어주었습니다.카테킨도 330mg이나 들어가서 내장지방과 복부지방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되고 기초대사량을 5% 이상 올려서 섭취하는 날은 칼로리를 더 많이 소비할 수 있기 때문에 운동 전에 부스터로 드시는 분들도 많아요. 먹고 운동했을 때 체지방이 1.5배나 잘 탄대요.인바디 수치 변화를 찍어왔습니다 제가 처방 식욕억제제 부작용으로 마지막에 체중이 67kg까지 올라갔는데 이번에 바꾼 다이어트 약으로 꾸준히 먹고 57kg까지 감량을 했고 물론 중간에 보니까 정체기도 두 번이나 와서 조금씩 서서히 살이 빠졌는데 요요 없이 체중과 체지방이 10kg이나 줄어 현재까지 유지된다는 점이 가장 달라진 점이라 기쁩니다.그리고 체중을 줄일 때 몸에 쌓인 노폐물과 붓기를 같이 제거해야 더 살이 빠지고 눈바디도 날씬하게 변화하는데 발효곡물 효소 배합해서 호박, 마테, 차전자피까지 넣어서 붓기가 정말 잘 빠지는 거예요 이중턱에도 부종이 많았는지 살을 빼니까 턱선도 많이 가늘어졌어요 사진 찍다가 들켰더라고요 ><작년까지는 먹고 싶은 것을 억지로 참다 폭식으로 이어졌고, 다이어트에 실패해 우울과 자책의 반복이었습니다. 이제는 가짜 식욕과 폭식의 악순환을 끊는 다이어트 약을 복용하게 되어 건강하게 체중을 감량할 수 있었습니다.식욕억제제는 부작용이 심하고 굶주릴수록 몸에서는 더 많은 음식을 구하기 때문에 세로토닌과 렙틴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러분도 아프지 않도록 현명한 다이어트로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그럼 리뷰를 마치겠습니다!깡충깡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