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테솔대학원 학술축제 참석후기

지난 토요일 사이버 한국외국어대학교 대솔대학원 10주년 기념 학술축제가 무사히 끝났습니다. :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 최대한 사진을 많이 찍으려고 했는데, 집에 와서 확인해보니 생각보다 구석구석 많이 찍지 못한 것 같아 내심 좀 아쉬워요. 저도 오랜만에 뵌 학우 여러분, 선배님들, 동기분들과 이야기를 나누느라 아직 인사를 못 하시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그 점이 너무 아쉬웠지만 다음 기회가 또 있을 것 같아요!♡항상 고생해주시는 사외 대태솔원우회 & 홍보단 여러분 감사합니다 ♡멋진 행사를 준비해주시기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열심히 일하면서 연일 고생이 많았을 원우회&홍보단 분들의 모습을 특히 많이 찍어보고 싶었습니다. 누구보다 열심히 헌신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행사가 빛을 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모든 학우들의 행복한 시간을 위해 많은 수고를 해주신 분들께 특히 감사드립니다!” ♡원우회&홍보당 여러분 사랑합니다. 항상 고마워♡ “이번 행사는 저희 사이버 한국외국어대학교 대솔대학원 10주년 기념을 겸하여 진행된 학술제였기 때문에 축하화환도 꽤 많이 들어왔습니다. : 학술제에서는 교수님께서 준비해주신 알찬 특강이 있었습니다! 온라인 특강은 오전에 줌에서 진행되었고 오프라인 특강은 학술축제장에서 강의가 진행되었는데 특강에 대해서는 굉장히 관심을 가지고 있던 주제들이 다뤄져서 열심히 사진도 찍고 노트 필기도 하면서 들었지만 다 이해하기는 무리였습니다.그래서 업로드 된다는 영상 강의에서 차분히 다시 듣고 조금씩 올려야 할 것 같아요. 복습은 항상 중요해요!오랜만의 서울 나들이에 학교 행사 참석으로 한껏 들떠 있는 저입니다!나는 요즘 열심히 찍었던 사진을 분리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회장에서 교수와 학생, 선배의 사진을 찍으며 일부는 보냈는데, 대부분은 아직 보낼 수 있지 않습니다. 지금은 확실히 사진이 있었는데… 그렇긴 어디 갔을까?고 찾고 있는 사진도 있습니다. 최근 연락처를 변경하고 휴대 전화를 바꿨고 아직 기기 조작에 익숙하지 않아요.(울음) 찾지 못하거나 분류 못 해서 보내지 않는 사진을 잘 정리하고 보내고, 포스팅한 때는 아무래도 초상권 문제가 있어서 동의 없이 사진을 싣는 것은 좀 신중한 것으로 다른 분들의 얼굴은 일단 모자이크 처리했습니다. 그래서 리뷰는 좀 천천히 기고하게 될 것 같습니다. 기록은 기억에서 이기자!저는 개인적으로 학교 생활이나 활동을 기록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인간의 기억에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홍보 활동도 좋아하지만 반드시 홍보만 목적은 아닙니다. 다만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기록하고 두고 쌓아 가는 것을 좋아합니다. 행복했던 기억을 기록하다 볼 때마다 그 행복한 기분을 충분히 느낄 수 있습니다. 그래서 회사 생활을 할 때도 항상 그렇게 다양한 활동을 사진에 두고 기록하는 활동을 했습니다. 하지만 그런 활동이 곧 역사가 되어 홍보 자료도 되거든요! 가장 슬픈 순간은 바로 그 기록을 폐쇄하고 지워야 했다 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곧 복구하는 순간도 올까요? 지금은 제가 아주 사랑하는 사이버 한국 외국어 대학교 테솔 대학원의 행사를 기록하고 너무 기쁘게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코로나 기간 중에는 소셜 디스턴스가 있어서 화상에서만 만나고 있었으므로 학생으로 기록을 남기는 게 쉽지 않다 면이 있었거든요. 게다가 나는 개인적으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었으므로 평소 좋아하던 기록을 제대로 할 정신적 여유 등은 별로 없었다고 생각합니다.학업도 간신히 따라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만, 그러나 우리 사이버 한국 외국어 대학교 테솔 대학원이 있어서 개인적으로 큰 불행을 만났다, 자칫 너무 우울해서 고통이었는지도 모른다 그 시간을 비교적 행복하고 즐거운 안전하게 지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대솔대학원 원우회 부회장 지연선생님과 함께! 우리는 동갑입니다~!”나는 초상권이 없으니까 적당히 써도 좋아~!”아마도 작년의 워터 누리회&홍보단 회의에서 내가 사진을 SNS에 투고해도 좋은지 초상권 문제에 대한 의견의 유무를 들었을 때, 그녀가 마음껏 내뿜어 준 이 한마디의 말을 이제 와서 끌고 와서 기재하네요. 나는 초상권을 신경 쓰지 않지만 몇몇 학우들은 자신의 얼굴이 노출되는 것을 원치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프라이버시 보호의 면에서도 그럴지도 모르고, 또 회사원의 경우는 특히 신중한 측면이 있음을 저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진을 쓰기 전에는 미리 신중하게 들어 보지만 그녀는 다른데요!이미 작년에 들은 말입니다만, 지금도 유효하다고 굳게 믿고 사진을 포스팅했습니다. :)그것은 아마 그녀도 회사에서 마케팅 업무를 포함하고 일하다 보니 서로가 비슷한 의식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 면이 조금 있습니다. 우리는 비슷하거나 비슷한 점이 꽤 많다고 느꼈습니다. 동갑이고 비슷한 업무 경험이 있고, 또 외모도 꽤 비슷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녀와 저는 가지고 있는 환경은 그다지 비슷하지 않아요. 성적도 결코 닮지 않았어요. ^^(이제 성적은 같게 되어야 하는데!(웃음)제가 보기에는 그녀는 모든 것을 가진 사람처럼 보였습니다. 아름다운 총명한 매력이 넘쳐났습니다. 행복한 가정과 예쁜 아이, 멋진 커리어, 더욱 실력까지! 그래서”와아, 정말 다 가졌군!”라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처음 온라인 비디오 회의를 통해서 이야기를 하게 되었을 때군요. 때때로 그녀가 내뱉는 말을 듣고 보면 내가 말한 것을 기억하고 있니? 하는 생각도 종종 있었습니다. 그런데 내가 절망의 늪에 빠지고 중얼거린 말은 버리고 싶은데, 그것을 기억하고 있는 때는 좀! 좀!라고 중얼거리고 싶을 때도 있었습니다. 우리 희망적인 이야기만 외운다고 말을 걸고 싶어도 제코가 석 나라니까 잘 생각지 못 했는데, 그러면서도 마음으로 친한 친구로 있다는 것을 너무 원하고 있었기에 저는 당신과 친해지고 싶은데 당신은 저와 별로 친하지 않은 듯했지?라고 생각하면 마음 속에서 질투하곤 했습니다. 나는 질투심이란 감정이 전혀 없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사실 그럴 거예요. 그래서 나한테 조금이라도 질투의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대상이 생겼다는 것만으로도 그것이 너무나도 좋았던 일이 있어서 감히 질투하고 있다고 보이거나 이야기하고 보기도 했습니다. 너무 오랫동안 친구란 존재 없이 일만 하고 부족한 경험과 감정이라는 게 제겐 있습니다. 그래서 한때는 AI냐ー으로 나오기도 했습니다.)그런데 그런 그녀가 뭔가 우울하게 감상적이 된다면, 그것은 또 그렇게 궁금하다니까요. 그래서 위로를 주겠다고 하면 그것은 또 싫어하는 것 같아 이번 행사 준비하는 모습을 최대한 많이 찍어 주고 남기고 주고 싶었는데 생각처럼 잘 찍지 못한 것 같아요. 저도 졸업한 모교인 글로벌 사이버 대학 때는 실용 영어학과 학생 회장직을 맡아 이렇게 한년이 끝날 때쯤 교수들을 돕고 콜리 시움 행사 준비를 한 적이 있습니다. 그 때 중요한 업무는 모두 교수들로 나는 겨우 행사 진행을 조금 도움이었지만 행사 진행을 돕는 것이 좋아도 나도 자리에 앉아 강의를 받고 싶다는 마음이 없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행사가 끝나고 모든 열정을 쏟은 후에 오던 그 허무를 느끼는 게 아닌가? 하고 걱정이 된 순간이 있었는데, 찍었던 사진을 보내면 애교에 우엔다는 모습에 웃었습니다. 그 기분 나도 알고 있습니다. 내년 복학하면 나도 예전보다는 좀 더 가까이 우리 대학원 교수들 곁에서 많은 것을 돕고 싶습니다. 솔선수범할 수 있는 좋은 모습 멋진 모습 많이 보여서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영이 선생님!지금은 저도 마침 그렇게 이뻐지고 싶습니다!(웃음)” 난 초상권이 없으니까 대충 써도 돼~!” 아마 작년 원우회&홍보단 회의에서 제가 사진을 SNS에 올려도 되는지 초상권에 대한 의견 유무를 물었을 때 그녀가 마음껏 내뱉어준 이 한마디를 이제야 끌어와서 기재하네요. 나는 초상권을 신경쓰지 않지만 몇몇 학우들은 자신의 얼굴이 노출되는 것을 원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사생활 보호 측면에서도 그럴 수 있고 또 직장인의 경우에는 특히 신중한 면이 있다는 것을 저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진을 사용하기 전에는 미리 신중하게 물어보려고 하는데, 그녀는 아니라구요! 이미 작년에 들은 말이지만 지금도 유효하다고 굳게 믿고 사진을 포스팅했어요. : )그건 아마 그녀도 회사에서 마케팅 업무를 포함해서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서로가 비슷한 의식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면이 조금 있습니다. 우리는 비슷하거나 비슷한 점이 꽤 많다고 느꼈습니다. 동갑이고 비슷한 업무 경험이 있고 외모도 많이 닮지 않았나요? 그런데 그녀와 저는 가지고 있는 환경은 그다지 닮지 않았거든요. 성적도 결코 비슷하지 않아요. ^^ (이제 성적은 같아져야 하는데!) 내가 보기엔 그녀는 모든 것을 가진 사람처럼 보였어요. 아름답고 총명하며 밝은 매력이 넘쳤습니다. 행복한 가정과 예쁜 아이, 멋진 커리어, 심지어 실력까지! 그래서 ‘와, 진짜 다 갖고 있네!’라고 하더라고요. 우리가 처음 온라인 화상회의를 통해 이야기를 하게 되었을 때 말이죠. 가끔 그녀가 내뱉는 말을 듣다 보면 내가 한 말을 기억하고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 때도 종종 있었습니다. 하지만 내가 절망의 늪에 빠져 중얼거렸던 말은 버렸으면 좋겠는데, 그걸 기억할 때는 이제! 잠깐! 하고 투덜투덜 말하고 싶을 때도 있었어요. 우리 희망적인 얘기만 외우려고 말을 걸고 싶어도 재코가 석자라서 잘 신경 쓰지 못했는데 그러면서도 내심 친한 친구로 지낼 수 있기를 너무 원했기 때문에 나는 너랑 친해지고 싶은데 넌 나랑 별로 안 친해지는 것 같았지? 라고 생각하면 속으로 질투하곤 했어요. 저는 질투라는 감정이 전혀 없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사실 그렇습니다. 그래서 저에게 조금이라도 질투의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대상이 생겼다는 것만으로도 그게 너무 좋았던 게 있어서 굳이 질투가 난다고 보이기도 하고 얘기해보기도 했습니다. 너무 오랫동안 친구라는 존재 없이 일만 해서 부족한 경험과 감정이라는 것이 저에게는 있습니다. 그래서 한때는 AI냐는 말을 듣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그런 그녀가 뭔가 우울에 감상적이 되는 것 같으면 그건 또 그렇게 신경 쓰이거든요. 그래서 위로를 드리려면 그건 또 싫어하는 것 같고 이번 행사 준비하는 모습을 최대한 많이 찍어주고 남겨주고 싶었는데 생각만큼 잘 찍어주지 못한 것 같아요. 저도 졸업한 모교인 글로벌 사이버대학 때는 실용영어학과 학생회장직을 맡았고, 이렇게 한 해가 끝날 무렵 교수님들을 도와 콜로세움 행사 준비를 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 중요한 업무는 다 교수님들이 하셨고 저는 기껏해야 행사 진행을 조금 돕는 정도였는데 행사 진행을 돕는 게 좋든 저도 자리에 앉아서 강의를 듣고 싶은 마음이 없었던 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행사가 끝나고 모든 열정을 쏟은 후에 오는 그 공허함을 느끼고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걱정이 되는 순간이 있었는데 찍어놓은 사진을 보내니 애교스럽게 우옌, 하는 모습에 웃었습니다. 그 마음 저도 알아요. 내년에 복학하면 저도 예전보다는 더 가까이 우리 대학원 교수님들 곁에서 많은 것을 돕고 싶습니다. 본보기로 삼을 수 있는 좋은 모습, 멋진 모습 많이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영선생님! 지금은 저도 딱 그렇게 예뻐지고 싶어요! (웃음)사외대 테솔대학원 9기 동기이자 원우 회장이었던 심민철 선생님과 함께!사외대 테솔대학원 9기 동기이자 원우 회장이었던 심민철 선생님과 함께!그래도 같이 사진 찍을 때는 제가 여자라서 얼굴이 더 작아보이게 민철 선생님께서 얼굴을 더 앞으로 내밀어주시는 매너를 발휘해주시는데 그게 왠지 감사하면서도 재밌었어요! 그런 매너를 하지 않아도 되는데 여전히 사려 깊게 신경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www그래도 같이 사진 찍을 때는 제가 여자라서 얼굴이 더 작아보이게 민철 선생님께서 얼굴을 더 앞으로 내밀어주시는 매너를 발휘해주시는데 그게 왠지 감사하면서도 재밌었어요! 그런 매너를 하지 않아도 되는데 여전히 사려 깊게 신경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www♡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대솔대학원 송은경 교수 및 학우들과 함께 ♡힘들었던 시기에 대학원에 입학한 것으로 생각 없이 때는 노골적으로 사고를 내도록 학교에 폐도 끼친 것 같습니다. 그에 따른 에피소드가 너무 많아요. 그런데 그 때마다 나를 강하게 잡아 준 분들은 많은 대학원 교수나 선배들, 그리고 학우들이었습니다. 사실 덕분에 내가 비교적 안전하게 회복하고 올바른 길을 찾아낼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절친한 주변 기업 대표 또는 일부의 해외 거래처의 대표/담당자, 과거의 해외 파트너사 실무진이 SNS에서 연결된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통해서 내 힘과 용기를 준 시기도 있었습니다만, 저는 그 모든 감동을 유쾌하게 인상 시기를 보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회복을 위해서 조용히 혼자 고립된 시간을 보내야 했죠. 오로지 학교 공부에만 몰두하던 시기였는데 그렇다고 다시 공부를 잘 해내지 못한 시기였습니다. 그 당시의 나에게 유일한 빛이고 행복과 치유, 그리고 즐거움을 주는 대상이 있었다면 바로 사이버 한국 외국어 대학교 테솔 대학원의 워터 누리회&홍보단의 멤버들과 학교의 교수들, 그리고 튜터들, 학우들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너무 깊은 마음으로 의지할 분들이었습니다. 모두가 너무 좋은 분들이었고, 따뜻하고 열정 넘치는 귀여운 분들이었습니다. 함께 하는 모든 순간이 너무 즐겁고 재미 있었습니다! ^^모두 사랑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반짝 반짝 빛나는 학우들과 비교해서 저는 회사의 문제를 비롯하여 해결하고 정리해야 할 일이 너무 많았거든요. 그래서 다시 휴학을 할 그리움이 커지면 슬퍼질 것이었지만 이번 행사를 통해서 그리워한 존재들에게 다시 직접 만나서 너무 행복하고 기뻤어요.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거리 확대 전략도 한몫 했지만 그렇다고 모두가 지키고 있는 규범을 어기면서까지 꼭 곧바로 얼굴을 봐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 시기를 회복을 위한 재충전의 시기로 만들려고 노력하고 나는 차례차례 회사 일을 정리할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금은 많은 일이 정리되어 본격적으로 회복으로 나아가야 할 때가 됐습니다. 그리고 한국 기업의 일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굳이 언급하지 않았다 모든 것을 오픈해도 좋다는 대표의 허가도 있었네요. 아직 풀리지 않은 문제에 대해서는 지금부터 서서히 풀어 나가면 좋다고 생각하면 더욱 가벼워진 마음으로 지낼 수 있게 되고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고 모두 괜찮다는 확신도 갖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대학원 휴학 기간이 결코 헛되지 않았다는 생각이 지금은 알게 되었습니다. 지나간 모든 과정과 시간에 대해서 진심으로 깊은 감사합니다.♡ 저에게 큰 불이 되어주신 송은경 지도교수님과 이선영 원장교수님! 두분은 제가 가장 사랑하는 분들입니다 ♡사실 나는 회사에 닥친 고난을 뒤로 하고 새 진로를 개발한다는 목표로 영어 교수를 처음부터 만난 새로운 환경에 너무 많은 순간 겁을 먹거나 충격을 받거나 몹시 놀라고 탐구와 탐색하고 삼천포에 떨어지는 등 영어 교수 학생 초심자의 모습을 가감 없이 드러내곤 했습니다. 마치 진흙탕을 헤매게 블랙 홀 안에서 헤매고 있던 나를 마법사가 마법을 걸게 안전하게 구해내어 줘서 회복과 치유를 하게 웃음으로 이끄는 원만하게 다시 공부해서 갈 수 있도록 올바른 길로 이끌어 주신 분들이 오셨습니다. 지도 교수였던 송·은경 부원장 교수와 이번 원장 교수로 선출된 이·선영 교수였습니다. 두분과도 내가 너무 사랑하고 존경하는 사람들입니다! 이번 행사는 이·이선영 교수가 원장 교수 취임 후 맞게 된 최초의 행사이며, 보다 의미 깊은 자리였어요. 두분 교수의 두터운 우정과 애정이 더욱 빛을 발하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그 모습을 보고저에게 떠오른 영상이 있었습니다. 두분 교수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아서 음악에서 공유합니다!https://youtu.be/LKaXY4IdZ40오랫동안 우리 학생들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서 헌신하신 두분 교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학교에서 공부하는 동안 나의 모든 마음과 우주가 밝고 따뜻한 빛으로 가득하길 애정을 듬뿍 받았습니다. 교수들의 또 다른 아이들이며 선배들의 사랑도 듬뿍 받았습니다. Doctor’s Kids, 나는 그렇게 한 뒤 교수의 아이들의 하나가 될 행운을 누리게 됐습니다.그것이 얼마나 뜻 깊은 일인지 마음으로 느끼고 있습니다!교수들과 함께 보낸 시간에 대한 일화는 너무 많은 감동과 이야기가 숨어 있기 때문에 일일이 꺼내서 소개하고자 합니다. 송·은경이 교수와 이·선영 교수 외에도 소개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이 있습니다. 조·기 석 교수 김·희진 교수, 그리고 아직 소개하지 않은 다른 교수도 계십니다! 행사가 끝날 무렵 SLA연구회 회장이 슬그머니 내 손에 깨끗한 종이 봉지를 들려주었는데 그 중에는 행사장에 장식된 포인세티아 화분이 들어 있었습니다. 항상 따뜻한 곁을 지켜서 주신 SLA연구회 회장에게도 마음으로부터 감사 드립니다! 사진은 열지 않고 있어요! 회장의 사진 대신 꽃의 사진으로 바뀝니다! :)- 행사장에서 만난 포인세티아, 저도 선물로 받았어요.포인세티아! 꽃말을 찾아봤거든요, 하지만 아주 멋진 말이었어요! 축복한다, 행운을 빈다, 내 마음은 불타고 있다. 포인세티아의 꽃말어머! 저 이렇게 사랑받아도 되나요? ♡ 저도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내 마음도 뜨겁게 불타고 있어요! ♡” 유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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