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스톰배 야구대회에 이은 리틀 유스 야구대회 후기
[잠실/송파 유소년 야구] 제6회 스톰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 후기 3년간 축구를 보면서 깨달은 점이 있다면 당연히 축구는 사슴처럼 가볍게 달리며 빠르기도 하고…blog.naver.com
스톰배는 토너먼트이기 때문에 금방… 끝나버려서 아쉬운 점이 많았지만 양구대회는 예선이 리그전으로 진행되어 많은 경기, 더 많은 장면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경기장 컨디션은…날씨가 더 좋았으면 어땠을까 생각했는데, 사람의 뜻으로 어쩔 수 없는 일에는 유감스럽게 생각하지 않기로 했기 때문에 그런 것 같다. 좋은 날도 있겠지!다행히 예선 마지막 날, 제대로 된 햇살을 볼 수 있어서 사진을 잔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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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실책을 하고 여전히 아쉬운 점이 있지만 조금씩 나아지는 느낌이다.예준이 타석에 설 때마다 예준이 쪽으로 공이 갈 때마다 마음을 졸이지 않는다.조금은 편안한 느낌? 자기가 하겠지. 마인드가 있어.하지만 달리는 것은…여전히 발바닥으로 땅을 밀면서 달리기 때문에…런닝을 더 많이 시켜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영상으로 찍어서 돌려보면 스윙할 때 그냥 야구방망이를 놓고 배트가 포수 쪽으로 가는 느낌이다.반동을 이용해 전방에 둬야 하는데 잘못하면 포수가 방망이를 맞을 수도 있다. TT-TT 다른 건 몰라도 다른 애가 다칠까봐 이건 고쳐야 하는데… 할 일이 많다.어이없는 공에 스윙이 나오지 않고, 콘택트는 나쁘지 않은 것 같아 좋다.빨리 다음 대회가 와서 더욱 성장한 모습을 볼 수 있도록!야구의 맛을 알려주신 송파구 대표 송파구 유소년 야구단 감사합니다~
송파베이스볼클럽 서울특별시 송파구 오금로 229 대인기빌딩 송파야구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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