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Box 내돈 내산 후기

너무 주관적이고 후기라고 부르기도 민망한 나의 일기장 같은 것 필자는 두 달 전 액정이 깨졌다는 핑계로 약정 아직 7개월가량 남은 갤럭시A8에 작별을 고하고 갤럭시노트2 이후 첫 비민간형 삼성폰, 생애 첫 S시리즈 갤럭시S10 5G를 올렸다.단 한 번도, 자신을 얼리어답터 혹은 스마트 컨슈머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고····· 사람이 갑자기 변하는 것은 정말 힘들기 때문에, 당분간은 그럴 것이다.회사 앞 다이소에서 5,000원짜리 VR박스가 있었기 때문에… 아, 이제 A시리즈가 아니라 스마트한 제품의 사용자가 되었기 때문에 핸드폰을 봤구나. 그런데 이런 게 있더라고.

몇개월간 만나지도 않았고, 신경쓰지도 않았다… 휴대폰 한곳에 숨겨뒀던 VR앱 www 일체의 조사나 계획없이. 바로 외쳤다. 왜냐하면 잘 모르겠지만 모르논 같은 퀄은 아닐지 몰라도

심지어 이 정도 가격대도 있지만 VR박스가 당수 뭐하는지, 이걸 켜지 않고 그냥 VR앱을 켜면 어떻게 보이는지조차 관심이 전혀 없었는데 다이소에 가면 5,000원에 VR박스를 구할 수 있다는 것 하나에 ㅋㅋㅋ 나는 정말 디지털과 어울리지 않는다. 게다가 그날, 원래 다이소에 갔던 것도 회사 키보드가 가끔 파업을 해서… 배터리 교체도 오래가지 않자 나처럼 아날로그 유선 키보드를 하나 사려고(이것도 5000원 자비) 한 걸음이었다.

오른쪽 아래 19살은 애진작이 넘었지만 아직도 가슴 뛰는 저 19환을 보라! 어떻게 지체해!

오른쪽 아래 19살은 애진작이 넘었지만 아직도 가슴 뛰는 저 19환을 보라! 어떻게 지체해!

단지 봉지를 바스락거릴 뿐 관심을 끊을 수 없는 우리 귀여운 앞다리 ww 빛나라 5천원의 위엄!앞뒤로 심플/허술한 설명만으로 안에 다른 사용법이 들어있는 것이 아니라

내용물이 정말 이게 끝이에요.그러던 중 세핀인데 얼룩을 닦거나… 핸드폰을 넣어봤어.갤럭시S10은 노트와 큰 차이는 없고… 스마트폰 케이스는 떼어 넣으면 딱 맞게 겨우 장착할 수 있다.기어가 아니기 때문에 VR앱에서 맨 위의 탭을 선택하고…기어가 아니기 때문에 VR앱에서 맨 위의 탭을 선택하고…유 플러스 VR앱으로 제공되는 “퍼시픽 마린 망말 센터 투어”.저작권 문제가 될 때는 물론 즉시 삭제, 나는 겁쟁이입니다.신기하지 않네.나는 정말 옛날의 사람 같아.지난해 너무 격렬했다 VR체험실 콘텐츠처럼 목을 움직이는 대로 모두 영상이 함께 바뀐다.이 세상은 나를 제외하고 모두 발전 중이다.고등 학교 때 홈스테이의 호스트 패밀리의 아기가 엑스 박스에서 “쓰나미”을 플레이하는 것을 지켜보고만 있고 난생 처음 멀미를 경험한 나지만, 이 세월, 이 녀석의 몸도 어느 정도 현대화했는지 현기증이나 싫은 느낌은 없는 곳에서…이래봬도 다이소 VRBox에 왼쪽과 오른쪽의 렌즈, 모두 약간의 거리 조절이 가능합니다만…이래봬도이렇게 난시가 심하다고는 재차 느꼈다wwwwww평소 안경을 쓰고 있으며, 특히 불편한 것은 아니었는데요, 와아… 그렇긴왼쪽은 최대한 끌고 오른쪽은 최대한 눌렀는데도 오른쪽의 렌즈 초점을 자신의 눈빛이 따라가지 못하는(울음)VR박스 후기류에서는 별로 말씀 안 하허니 칩!1. 안경 잽이 난시는 사람은 VR박스를 사기 위해서는 콘택트 렌즈에게서 총www 보시다시피 안경을 쓴 위에 착용할 수 없는 형식이므로 나도 VR박스를 100% 즐길 수도 없다(울음).휴대 전화가 상당히 뜨겁다.이 정도의 온도는 옛 노트 2카카오 톡으로 보이스 채팅을 하고 이후 정말 오랜만이다.유 플러스 앱에서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나 무료로 3D를 볼 수 있었지만, 기계치이지만 이 정도면 휴대폰으로 꽤 무리가 있다는 것은 알았다.발매된 휴대 전화에서 갤럭시 S10이라면 나름대로 최신 모델인데 VR앱을 한시간 돌아보니 휴대 CPU가 녹아 내리거나…이래봬도 혹시 눈앞에 낀 상태에서 휴대 전화가 폭발하는 것 아니냐는 가벼운 우려에 아직 긴 영상에 도전하는 마음의 준비는 쉽게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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